국토부1 아파트, 주택 실거래가 확인해서 현명하게 집 사기. 요즘 집값이 오르는 걸 보고 있으면 왜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. 몇백만 원이 오르는 게 아니라 몇천만 원 몇억까지 오르는 걸 보고 있자니 집이 없는 내가 원망스럽기까지 하다. 당장 내년에 전세 계약이 끝나는데 지금 사는 집 전세 자금을 대출할게 아니라 조금 더 무리해서 매매할 돈을 대출했어야 했나 답답하다. 그런데 놀랍게도 부동산에 붙어있는 아파트가 진짜 시세가 아니라는 걸 보게 됐다!! 다들 집값을 띄우려고 시세보다 높게 책정해서 집을 매매로 내놓는 것이다. naver.me/FRD7BSVO 집값 띄우기?···서울, 거래 취소 절반이 신고가 였다 [서울경제] 지난해 매매된 것으로 신고됐다가 돌연 취소된 서울아파트 2건중 1건은 당시 역대 최고가(신고가) 거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. 전국적으로는 취소.. 2021. 2. 22. 이전 1 다음